티스토리 뷰





몬테스 클래식 샤도네이 2020
씨유에서 17500원에 구입했다.
화이트 와인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서 사본 칠레산 와인
역시나 나름대로 가성비 좋은 와인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페어링 하기 좋은 음식으로 주로 크림파스타가 올라와 있었는데 직접 만들자니 귀찮아서 피자와 파스타를 시켰다.
확실히 레드보다는 맛의 다채로움이 느껴지지 않고 향도 진하지 않았다. 그래서 더 피자 같은 찐한 음식과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다. 알콜은 14도 정도...
대략적인 맛의 느낌은 마실수록 산미가 많이 느껴졌으며 약간 배 향이 났다. 마시며 아쉬웠던 점은 냉동실에 한 시간 정도 넣었다가 마실걸... 이라는 점? 더 차가웠으면 맛이 잘 살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레드 와인을 마시면서 취기가 은은하게 올라오는게 좋았는데 몬테스는 생각보다 취기가 금새 올라왔다. 마치 대낮에 막걸리를 한잔 한 느낌이랄까...
무튼, 화이트 와인을 처음 마시는 사람의 입장에서 나름 괜찮은 편이었다.
'취미 > vino'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레드] BRAEFOOT Carbrenet Sauvignon (0) | 2022.01.24 |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