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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학생들이 배우는 역사 교과서는 역사1, 역사2이다. 2015 개정 교육과정 이전에는 역사1에는 전근대의 한국사와 세계사, 역사 2에는 근현대의 한국사와 세계사가 편성되어 있었다. 이 편성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실시됨에 따라 역사 1에는 전근대 및 근현대의 세계사, 역사 2에는 전근대 및 근현대의 한국사가 들어가게 되었다. 이러한 편성은 통상 많은 학교에서 한국사 진도는 모두 나가는 반면, 세계사를 모두 완료하지 못하던 것에서 비롯된 것으로 세계사 교육을 한층 강화한 것이라 짐작된다. 다만, 좋은 취지에 비해 15개정의 편성에는 맹점이 한 가지 존재한다. 이는 바로 초등학교 교육과정에서 배우는 역사 학습 만으로는 중등에서 배우게 되는 역사 교과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한국사도 제대로..
몬테스 클래식 샤도네이 2020 씨유에서 17500원에 구입했다. 화이트 와인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서 사본 칠레산 와인 역시나 나름대로 가성비 좋은 와인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페어링 하기 좋은 음식으로 주로 크림파스타가 올라와 있었는데 직접 만들자니 귀찮아서 피자와 파스타를 시켰다. 확실히 레드보다는 맛의 다채로움이 느껴지지 않고 향도 진하지 않았다. 그래서 더 피자 같은 찐한 음식과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다. 알콜은 14도 정도... 대략적인 맛의 느낌은 마실수록 산미가 많이 느껴졌으며 약간 배 향이 났다. 마시며 아쉬웠던 점은 냉동실에 한 시간 정도 넣었다가 마실걸... 이라는 점? 더 차가웠으면 맛이 잘 살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레드 와인을 마시면서 취기가 은은하게 올라오는게 좋았는데 몬테..
베어풋 카베르네 소비뇽 롯데마트에서 9900원에 구입했다. 나름 가성비 좋은 와인이라고 주말에 가면 품절 상태인 경우가 많다. 운 좋게 아이들 시리얼 사러가다가 남아 있는게 보여서 사왔다. 첫 입에서 느껴진 맛은 구급함에서 느껴지는 향이 강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생각보다 화한 느낌이 온 입을 휘감고 식도까지 이어진다. 12.5~13.5도임에도 생각보다 은은하게 취기가 올라오는게 느껴졌다. 처음부터 목넘긴 후까지 와인의 여운이 은은하게 남는다. 하루 지나고 마실 때는 구급함 느낌은 많이 약해졌고 과실 향이 조금씩 치고 올라왔다. 아무래도 온도가 낮은 베란다에 보관을 했었던 탓에 처음 맛에서 과일 향을 못맡았던 것 같다. 앞으로는 와인을 따고 일정 시간 상온에 둔 다음에 마셔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1. 중국의 신석기 문화는 황하문명에서 주변으로 뻗어나갔다? - 대략 기원전 6000년에서 5000년 경 중국 전역에서 신석기 문화가 형성되었다고 봄. 각처의 신석기 문화들은 구석기 만기 문화와 연속성이 있음이 드러났음. 이보다 더 주목할 만한 것은 각 지역의 신석기 문화가 동시다발적으로 시작되었으며 각자의 성격이 독특하여 어느 한 문화의 중심적 역할을 적극적으로 발견할 수 없음. - 신석기 문화 발전에 대한 중국의 기본적 인식은 '앙소 → 용산식(Lungshanoid) → 용산문화'의 계기적 발전임 이외 문화(묘저구 2기문화, 대문구문화, 청련강문화, 굴가령 문화 및 절강·복건·광동·대만 등 채도를 포함한 여러 문화)를 용산식에 포함하여 신석기 문화의 기원과 발전을 일원론적으로 이해함. 이는 중화주의 ..